특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샴푸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과연 샴푸만으로 탈모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탈모방지 샴푸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으로 봐야 하며, 두피나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어 탈모의 예방 효과를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발모 효과를 가진 경우는 없다.
때문에 이와 같은 탈모방지 샴푸를 비롯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다가는 탈모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오늘날 탈모는 외부 환경이나 불규칙한 생활 및 식습관 등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의 지속적인 자극에 의한 경우가 많아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로 탈모의 진행을 감지했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신체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한약을 통해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고, 탈모치료에 좋은 두피환경을 만들어 준 뒤 약침치료로 하여금 탈모의 진행을 막고 동시에 발모와 육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이다.
이는 곧 탈모가 없었던 체질로 되돌려 주기에 치료 후에도 장기간 동안 치료효과 유지가 가능하며, 탈모의 유형 및 개인 체질과 몸 상태 등을 고려하여 맞춤처방을 할 경우 불필요한 치료는 실시하지 않아 오히려 환자들에게는 비용적인 절감이 가능하기도 하다.
따라서 장기간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면 한방탈모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이어진다면 6개월 정도면 충분히 발모 효과를 볼 수 있고 이후 더 오랜 기간 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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