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는 가곡 전수자인 이성순 여류가객과 풍류회 죽선방 회원들이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전통 조선가곡의 풍미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정악으로 분류되는 가곡은 관현악 반주에 시조시를 얹어 부르는 연주형태로 변화없이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해온 우리 전통음악 가운데 가장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이다.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보유자 조창훈 선생과 전남대 국악과 교수를 역임한 성심온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여창가곡 양이수대엽을 중심으로 8곡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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