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일 진흥·한국·경기·영남상호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한 대치동 신한종금 사옥 신축사업장 대출채권 등의 권리(981억원)를 하우스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인 신한종금 사옥 신축사업장은 공정률 34%에서 법률적인 분쟁 등으로 1998년 1월 이후 16년간 공사가 중단된 부지다.
예보는 이번 매각을 통해 해당 사업이 재개됨으로써 지원자금의 회수 이외에 도시 미관 및 주변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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