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지난 24일 이란의 금융IT 솔루션회사인 탓비르(Tadbir)사와 이란 최대 증권사인 모피드(Mofid)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7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코스콤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스콤의 증권사 트레이딩 솔루션인 케이 프론트(K-FRONT)와 거래소 신시장시스템 엑스추어 플러스(EXTURE+), 종합금융정보단말기 서비스 체크 익스퍼트(CHECK Expert), 모의투자서비스 힌트(HINT) 등 주요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검토와 향후 일정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번 이란 방문단과의 협력으로 이란 자본시장에 새로운 금융IT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37년간 한국 자본시장 IT인프라를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중동, 유럽, 남미로 시장을 다양화하여 금융IT 한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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