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정부가 우리은행 민영화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제99차 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공고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우리은행 매각은 경영권 매각과 소수지분 매각으로 분리해 실시된다. 경영권 매각은 지분 30%를 일괄매각, 소수지분 매각은 26.97%를 '희망수량경쟁입찰'에 따라 0.5~10% 미만 지분을 분산매각하는 방식이다.

소수 지분에 대해서는 다음달 하순께 매각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권 매각과 소수 지분 매각 입찰 모두 11월28일 마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