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4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 차량 2부제가 의무시행된다. 이날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과 드림파크 국화축제 기간이 중복되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일 인천광역시는 이날 차량2부제 의무시행을 주말인 4일까지 유지해 승용차 통행량을 감축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주경기장과 전철역 4개소(작전역, 검암역, 동인천역, 동암역)간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 13개 노선을 주경기장으로 경유하도록 한다.
한편 개회식과 동일하게 폐회식 당일에도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서구 주경기장 인접 도로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AG조직위에서 발급한 차량 출입증 미소지 차량은 주경기장 진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승용차 이용 관람객은 주경기장 인근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에 주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임시주차장은 3개소 4800면으로 경서지구(경서동 994번지), 가정 학교부지(가정동 112번지), 가정 7블럭(원창동 68번지)에 마련돼 있다.
서구 주경기장 일대 교통혼잡 상태는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임시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잔여면수는 AG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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