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확대되고 전남은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상승률 소폭 하락, 전남은 보합세를 형성했다.

10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8%, 전세가격은 0.08%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주(9월29일) 0.0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0.10%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광산구 0.09%, 동구 0.08%, 서구 0.07%, 남구 0.00%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0.02% 하락하며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둔화된 가운데 순천(-0.05%)의 하락폭이 컸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률이 소폭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0.05% 상승했고, 나머지 4개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는 0.00% 보합세를 보이며, 3주 연속 보합세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