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사진=로이터 뉴스1 제공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이 아프리카에서 시작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메릴랜드의과대와 서북부 아프리카 말리 백신개발센터에서 실시된다.


임상실험 관계자들은 "말리에서 근무 중인 3명의 의료노동자에게 에볼라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용 에볼라 백신은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가 영국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공동 개발했다. 다만 이번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적어도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6개월이면 적은 시간은 아니네"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에볼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하루빨리 상용화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