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은 평균 시청률 1.7%,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장인의 애환을 담은 생활밀착형 드라마인 만큼 30~40대 남자 시청층과 20~30대 여자 시청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20대 여자 시청층에서는 최고 3.3%의 시청률을 기록해 '미생 열풍'을 예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지난 1화에서는 90분 특별 편성으로, 요르단 페트라의 신비롭고 장엄한 풍광, 암만 시내에서 펼쳐진 장그래(임시완 분)의 역동적인 추격신이 등장하며 강렬하면서도 압도적인 영상미로 초반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임시완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원작에서 실제가 된 듯한 이성민의 강렬한 첫 등장, 파격적 변신에 이어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며 능력 있는 신입 여사원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강소라, 스펙 좋은 엘리트 신입사원을 소름끼치게 연기한 강하늘의 연기력 등은 극에 대한 몰입을 더욱 높였다.

특히  장그래가 원인터내셔널에 입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고군분투기를 통해 보여진 직장인의 애환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오늘(18일, 토) 저녁 8시40분에 방송되는 '미생' 2화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만 하는 장그래의 삶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