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22일 오후 6시께 공개될 예정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10분께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의 후보자 면접을 최종 마무리하고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
 
최종 내정자는 짧은 회의와 내부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투표는 사외 이사 9명 가운데 3분의 2인 6명 이상의 표를 받아야 한다. 투표는 결론이 날 때까지 진행한다. 만약 1차 투표에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표를 많이 획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2, 3차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가리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