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성사된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일보다 3.73%(850원) 오른 2만3650원에,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보다 2.95%(1600원)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삼성중공업은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 지하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주총)에서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