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중식연구동아리 '하오츠'(好吃·지도교수 이무형) 소속 1학년 학생 3명이 중국 산둥성 제남시에서 개최된 '제3회 제·노 국제대학생 영양 건강요리 창의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의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호남대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에 참여하고 있는 조리과학과의 '하오츠'는 이번 대회에 1학년 (사진 왼쪽부터) 정영록, 이 혁, 강경현씨를 라이브팀으로 출전시켜 발군의 실력으로 1위에 올라 국위를 선양했다.
중국어로 '맛있다'는 뜻의 '하오츠'는 지난 3월 창설된 호남대 중국 식문화 연구동아리로, 이무형 교수의 지도로 중국 식문화의 이해, 도제식 기술전수 등을 교육 목표로 매주 1인 2작품 만들기, 중국 식문화 연구를 위한 팀 발표 등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둥성조리협회, 산둥성영양사협회, 산둥성주점관리협회, 발해은행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 까지 산둥성 제남시 제남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가 등의 대학생과 일반인 1800개 팀이 참가해 요리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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