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28일 오후 명동 본점에서 'KB희망 자전거'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인 '어린이재단'에 자전거 150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웅원 KB금융 회장 직무대행,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및 KB금융 해외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또 어린이 재단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송인 김경란씨도 함께했다.

전달식 후 KB금융 해외봉사단원 30여명은 캄보디아로 떠나 28일부터 11월2일까지 자전거 현지 전달식 및 학교시설 개·보수 공사 등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KB금융의 'KB희망 자전거' 사업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작년에도 베트남·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3000대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