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디오북은 캠코가 지식·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목소리를 통해 경제·인문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제작했으며, 캠코 임직원 65명과 성우와 작가, 캠코가 운영하는 국민행복기금을 이용한 금융소외계층 등이 목소리 봉사자로 참여했다.
특히 2년 전 캠코 창립50주년 기념 ‘장애인부부 50쌍 결혼식 행사’에 참여했던 시각장애 1급 송광춘씨의 아내(최명려씨)도 오디오북 낭독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그 동안 타 기관에서 오디오북을 제작한 사례는 있었지만 그림해설 오디오북은 캠코가 처음으로 단순한 텍스트 전달을 넘어 책 속의 그림과 상황 전달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작된 오디오북 1만3000부는 전국 맹학교 및 점자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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