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전국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은행 영업시간과 주식개장 시간이 일괄적으로 1시간 늦게 열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수능 당일인 13일 영업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에 영업점을 오픈한다. 마감시간은 오후 3시로 평일과 같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수능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작년과 동일하게 영업시간을 늦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은행간 외환시장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후 10시에 시작되며 종료시간도 평일과 비슷한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시장의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 매매거래 개시 종료시점은 1시간씩 늦춰졌다. 이에 따라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 폐장 시간은 오후 4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