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당산역에 있는 국내최장 에스컬레이터 /사진=머니투데이DB

‘승강기 안전의 날’을 맞아 지하철역에 승강기 54대가 추가설치된다.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1일 ‘승강기 안전의 날’을 맞아 5·6·7·8호선 24개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10대와 에스컬레이터 44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다음 달 6호선 신당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2016년 초까지 승강 편의시설 확대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승강장과 지상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휠체어리프트만 이용이 가능했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을지로 4가역, 신당역과 약수역등 4개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1일 '승강기 안전의 날'을 맞아 5호선 마장역과 7호선 청담역에서 임직원 20여명이 휠체어리프트 이용 체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