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APEC과 아세안+3, G20 정상회의 등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7일 아침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G20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창조경제를 제안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호주 브리즈번에서 회의 첫날 마지막 일정인 업무 만찬에 참석, 발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저성장 극복을 위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인 혁신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이를 세계 경제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고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문화가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G20 회원국이 창조경제 구현경험을 공유할 것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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