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곳에서는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이명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특히 그녀를 힘들게 한 것은 턱통증과 턱관절소리다. 밥을 먹을 때나 말을 하는 것처럼 일상적인 입 벌림이 이루어질 때도 심한 통증이 나타난 것이다.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두통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의 경우 두통은 진통제나 휴식 등으로 완화가 가능하지만 일주일에 2,3회 이상으로 잦다면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턱관절병원 관계자들은 원인 모를 만성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턱관절장애가 턱관절두통을 일으키는 것은 왜일까?
또 턱관절의 틀어짐은 두통뿐만 아니라 내이기관에 영향을 주어 이명, 난청 등을 발생시키기도 하며, 두개골, 경추, 척추 등의 틀어짐을 유발하거나 이미 틀어진 체형을 가지고 있어 각종 통증을 일으키는 등 신체 전반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는 설명.
실제로 턱관절장애교정치료를 위해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을 찾은 환자들 중에서는 턱관절증상 뿐만 아니라 안면비대칭, 요통, 어깨 목 통증, 편두통 등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이에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은 턱관절치료와 두통치료를 위해 두개골, 경추, 척추의 틀어진 구조를 바르게 하고 벌어진 관절부위를 모아줌으로써 턱관절의 바른 위치를 되돌릴 수 있는 정함요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관절부위가 벌어지게 되면 관절을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고 약해져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를 모아주고 조여 주는 정함요법은 각종 통증 증상의 완화에 탁월한 치료법이라는 설명이다.
박 원장은 “평소 구부정한 자세 습관이나 턱을 자주 괴는 습관,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편측저작습관 등 턱관절의 틀어짐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흔한 두통 증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는 적극적인 치료의지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