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광주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1.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2015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전체 3628명 모집에 지원자는 4109명으로 최종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25대 1보다는 다소 낮아진 것이지만, 특성화고 체제 개편 및 정원 감축 방침에 따라 2015학년도 모집 학생수는 2014학년도보다 137명 감소했다.
학교별로는 1.67대 1을 기록한 숭의고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광주공고 1.41대 1, 금파공고 1.21대 1, 자연과학고 1.19대 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서진여자고의 경쟁률은 0.64대 1로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 특성화고의 경쟁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잇는 것은 취업역량강화사업 추진으로 졸업생들의 공기업 및 대기업, 우량 중소기업의 취업이 늘면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각 학교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특별전형 등 신체검사와 면접이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일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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