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아시아나항공이 5년 만에 채권단 공동관리에서 졸업했다.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종료 안건을 채권기관협의회에 부의해 5일 오전 채권은행으로부터 동의서(8개 기관 100%)를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09년 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해 2010년 1월7일 채권은행 자율협약에 의한 공동관리를 개시했다. 이후 현재까지 경영정상화를 추진해왔다.


산은은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의 중장기 발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산은(63%)과 수은(12.6%)의 채권액 비중이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