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예술원 실용음악계열에 재학중인 학생 16개 팀이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오프닝을 담당한 최윤수 Quartet 팀의 ‘I’m Tweaked’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샘리 교수와 함께 앨범을 발매하여 이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다예 학생이 부른 ‘Water is Wide’ 등아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그 동안 학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멋진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함께 즐긴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예술원과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KAC 한국예술원에서는 엔터테인먼트들과의 산학협약을 통해, 졸업 후 음악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201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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