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본청 박기호 정보2과장 등 총경 22명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업무성과와 경력, 전문성, 도덕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적임자를 선발했고 입직, 출신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승진한 현재섭 경기청 외사과장은 올해 초 경무관으로 승진한 김해경 송파서장과 함께 경찰 최초로 '부부 경무관'이 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경무관 전보인사 등 후속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민생치안 확보와 국민안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무관 승진임용 내정자 명단
△박기호 본청 정보2 △최해영 서울 인사교육 △박명춘 본청 사이버 △박생수 서울 교통안전 △이상로 본청 교통안전 △김남현 서울 광진 △김교태 본청 재정 △김헌기 본청 강력범죄 △하상구 본청 수사기획 △유진형 본청 감찰 △정창배 서울 경무(파견) △김창룡 서울 여청 △김진표 서울 경무 △이준섭 서울 101경비 △송민헌 본청 인사 △김병구 서울 경비1 △박석일 광주 청문 △박세호 충북 정보 △김수희 경기 안산상록 △정승용 인천 보안 △김흥진 경남 김해중부 △현재섭 경기 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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