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경시대회 운영위원회가 오늘(18일) 오후 2시 국민일보 CCMM 빌딩 11층에서 ‘한국사경시대회 지사 모집 및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사 교육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 체계 마련과 전국민적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에 편중된 사교육 열풍에서 벗어나 부족한 민족의식과 역사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제1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남상준 위원장은 “한국사경시대회는 역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역 전반의 총체적 역사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사 모집을 통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사교육 시스템을 전 지역으로 전파하는 체계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사 모집은 이후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계약조건 및 수익체계에 관해서는 별도의 문의 및 상담(02.333.229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일보와 한국대학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주)콤파와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제1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역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부흥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사에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은 2015년 6월, 본선은 9월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