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티라노킹 /사진=머니투데이DB

‘롯데마트 티라노킹’
롯데마트는 엄청난 인기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티라노킹을 크리스마스 전 한 번 더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DX티라노킹 5000여개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티라노킹’ 3종세트인 DX프테라킹과 가브리볼버까지 합하면 다이노포스 시리즈만 1만여개를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완구 행사를 연 지난 18일 각 점포 앞에 새벽부터 티라노킹을 사려는 행렬이 이어진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것으로 마트 측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점포별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실내로 고객을 유도하거나 따뜻한 차, 커피, 음료 등을 준비하고 번호표를 배부해 1인 1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자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많아져 인기 상품 위주로 추가 물량을 어렵게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