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빛낸 각 분야별 최고는 무엇일까.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 ‘2014년 각 분야별 최고’를 조사했다. 먼저 2014년 ‘최고의 발명품’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셀카봉’이라는 응답이 68.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셀카봉 외에 직장인들이 선택한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품귀현상을 빚었던 ‘허니버터칩’(4.9%), ‘3D프린터’(3.9%), ‘LG G워치’(2.5%), ‘애플 워치’(2.3%), ‘아이폰6’(2.1%), ‘갤럭시 노트 엣지’(1.7%), ‘마이보틀’(1.3%), ‘휴대용 충전기’(1.0%), ‘배달앱’(0.7%) 등이 상위 10위에 들었다.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영화’에는 ‘명량’(28.5%)과 ‘인터스텔라’(27.2%), ‘겨울왕국’(15.5%)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 해 최고의 책에는 ‘미생(23.7%)’이 1위에 올랐다.
직장인들이 선택한 ‘최고의 TV프로그램’도 ‘미생(21.5%)’이 차지했다. 이로써 미생은 책과 TV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다음으로 ‘무한도전’(19.8%), ‘삼시세끼’(11.8%), ‘슈퍼맨이 돌아왔다’(11.4%), ‘꽃보다 청춘’(10.9%) 등이 상위 5위에 올랐다.
또한 직장인들이 선택한 ‘최고의 존경할만한 인물’에는 ‘손석희’가 32.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고, ‘유재석’(16.2%), ‘김연아’(4.8%), ‘프란치스코 교황’(4.3%), ‘반기문’(4.0%), ‘션과 정혜영 부부’(3.7%) 등이 올랐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웃음을 준 인물’에는 배우 송일국의 자녀들인 ‘대한, 민국, 만세’(35%)가 1위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은 삼둥이를 보며 많이 웃고 행복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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