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해커 /사진=이미지투데이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 문서 유출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중국 IP를 가진 컴퓨터로 수차례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사단은 범인이 활용한 인터넷 가상사설망 업체 3곳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중국 특정 도시 IP로 수차례 접속한 단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해당 IP를 추적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사법공조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유출범은 전날 원전 도면 등을 담은 5번째 게시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지난 15일, 18일, 19일, 21일에 이어 5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