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들어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성비조사결과 전체 환자의 49% 즉, 절반 가까이가 여성 탈모 환자로 나타나면서 많은 여성들이 탈모를 겪고 있으며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수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많은 여성 환자들이 여성형 탈모도 모발이식 수술로 하여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여성형 탈모는 밀도와 굵기를 함께 개선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성형 탈모는 통상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줄어드는 초기 증상을 바탕으로 점차 탈모가 진행되며, 경우에 따라 한꺼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 탈락하기도 해 여성 탈모 환자들은 탈모로 인해 낮아진 밀도도 문제이지만 가늘어진 모발의 상태로 인해 탈모가 더 악화돼 보일 수 있어 단순히 밀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늘어진 모발까지 치료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
이에 여성 모발이식 시 모발의 밀도와 방향, 디자인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며, 이식한 모발을 모두 살릴 수 있도록 생착률을 높이고, 가늘어진 기존 모발을 건강하게 해 주는 치료를 함께 진행한다.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자기장과 이식의 상처를 빨리 회복시켜 주는 광치료 등으로 이식모와 정수리 부위의 혈관과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하여 이식모의 생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여성 환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었거나 3개월 이내 회복되는 양상이 없다면 이미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보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특히 모발이식 수술은 시술 방법과 이식모의 수는 탈모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의료진의 실력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집도의의 임상경험 및 전담 모낭분리사 상주 여부와 수술 후 탈모치료를 비롯한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