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는 구름과 운무에 가려 예정시간보다 4분 뒤인 오전 7시45분께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뒤 장관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각자의 바람과 건강, 희망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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