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차량으로 영동선 위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1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1일 새해 해맞이 고속도로 교통량을 지난해 395만대보다 8% 늘어난 425만대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부터 서울에서 지방방향으로의 정체가 계속돼 1월 1일 새벽까지 여주분기점에서 만종분기점까지 42㎞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수도권 주변도 1일 늦은 오후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방향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7시간 ▲부산-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목포-서울 5시간10분 소요될 전망이다. 주말은 평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정체구간은 돌아오는 서울방향은 1일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18시경 영동선 횡계에서 둔내 등 58㎞구간에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주말은 지난주 교통상황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