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구동 대강당에서 김종웅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5년 비전을 ‘즐거운 상상의 시작, 광주공장에서’라는 목표로 설정했다.
이 비전에는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꿈꾸는 즐거운 일터로 성장하고,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를 타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신차 이벤트 성공 및 사업목표 달성, 품질 향상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2015년 광주공장” 만들기에 대한 의지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5년 운영방침으로 ∆ 최고로 ∆ 더 좋게 ∆ 다 함께 ∆ 희망으로 라는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첫 번째 추진과제인 ‘최고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도 효율적인 라인운영을 통해 사업계획 달성을 다짐했다.
두 번째 과제인 ‘더 좋게’를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품질활동을 전개하고, 실질적인 품질향상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합격률 목표 달성 및 PDI직행률 목표 달성 등 품질에 더욱 만전을 기함으로써 충실한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과제인 ‘다 함께’를 위해서는 전 종업원이 참여하는 안전의식 캠페인을 전개하여 다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문화를 구현하는데 힘쓰고,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Clean 공장을 구현하여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삶의 질 또한 높이는데 일조하는 공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네 번째 과제인 ‘희망으로’를 위해서는 나우리 활동 등 광주공장의 비전 실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개해 소통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4년 한 해 동안 총 53만8896대를 생산해 사업목표 초과달성은 물론 역대 연간 최대생산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공장이 문을 연 이래 사상 최초로 연간 생산 5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전년 연간 생산량 47만9880대 대비 12.3% 증가했으며, 이전 연간 최대생산 기록인 2011년 48만8154대를 5만대 이상 뛰어 넘었다.
또한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4년 12월 한 달간 5만5209대를 생산해 종전 7월 기록했던 5만3580대를 뛰어넘는 월간 최대생산 신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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