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이번 주말인 10, 11일은 추위가 물러간 가운데 낮에 영상권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일 일요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가 되겠다.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전국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9일 개막한 평창대관령눈꽃축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자축하는 승리의 축제로 더욱 더 풍부해진 즐길 거리와 색다를 테마별 체험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눈조각전과 얼음조각전 등과 함께 얼음미끄럼틀, 스노 래프팅, 알몸마라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또 전북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제4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눈썰매와 얼음썰매 타기,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대회, 전국 얼음조각 경연대회, 대형 이글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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