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탈모는 단순히 남성처럼 머리카락이 빠진다기 보다는 기존 모발의 개수가 감소하면서 굵기 역시 가늘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때, 노화에 따라 모발 탈락이 진행되기도 하며,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인한 두피의 손상도 모발 탈락의 원인이 돼 주로 정수리 부위 탈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여성탈모의 치료 방법으로는 모발이식 뿐만 아니라 모발의 굵기를 증가시켜 모발 전체에 볼륨감을 주는 줄기세포 치료와 모발의 밀도를 증가시키는 두피 문신 MST 시술로도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잘못된 두피 관리로 모근이 손상되고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라면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모발을 굵게 만들 수 있다.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분화를 돕는데, 각종 성장인자들이 모낭 안의 줄기세포와 결합할 경우 탈모를 감소시키고 모발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이에 여성형 정수리 탈모에 있어 단독요법으로는 가장 강력한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모발이 가늘어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아 숱이 빈약해 보이는 경우 검은색 머리털에 비해훤한 두피는 많이 보일수록 탈모가 심해보인다. 이런 탈모로 인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에게는 효과적인 두피문신 시술은 두피에 천연색소를 주입해 두피 비침 현상을 개선시켜 주는 방법이다.


흑채와 비슷하지만 반영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물이나 땀에 지워지지 않는 장점 덕분에 관리가 편하고,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풍성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매우 뛰어나 여성 환자들 사이 만족도 역시 높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모발의 개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면 모발이식 수술이 최선으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머리 길이가 긴 여성들은 후두부의 봉합 부위를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어 절개법 모발이식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다만 탈모 부위가 비교적 넓지 않고, 후두부의 모발 밀도가 양호하다면 비절개 모발이식을 추천하고 있으며, 실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은 무엇보다 수술 시 절개 없이 모낭단위로 추출하여 이식하는 방식으로 통증 역시 적고 자연스럽게 탈모치료가 가능해 여성탈모환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탈모치료법 중 하나이다.

절개식과 달리 모낭단위로 추출하여 이식하는 만큼 모낭 추출과정에서 손상률이 높아 수술 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입증된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며, 수술과 비수술적 치료 모두 가능한 탈모치료병원이라면 환자 맞춤형 처방으로 탈모 치료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부산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