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가 지난 15일 '아시아나항공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해 산학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오쇠동 본사 색동홀에서 열린 '오즈 홈커밍데이'(OZ Homecoming Day) 행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이동희 교수 등 아시아나항공 출신 현직 대학교수 17명 등이 참가해 오찬 및 채용간담회, HR 임원과의 대화의 시간 등을 가졌다.
이 행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캐빈 승무원 출신으로 대학의 항공관련 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를 초청해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구축하는 자리다.
이날 박삼구 회장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시아나의 정신이 교육현장에서도 발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시아나출신의 현직 교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인재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현직교수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시아나의 우수인재 확보 툴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학생들이 훌륭한 항공서비스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과 긴밀한 유대 및 협력을 공고히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창립멤버인 이동희 교수는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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