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문성근 SNS 손해배상’ ‘이완구 재산’ ‘박근혜 지지율’ ‘신종 스미싱 주의’ ‘로또 634회 당첨번호’


‘변희재·문성근 SNS 손해배상’
배우 문성근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문성근은 지난해 1월 변희재 씨가 SNS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30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다

지난 2013년 12월31일에 서울역 앞 고가도로에서 이모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해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지자 문 씨는 응원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변씨는 “사건을 사전에 기획했거나 선동했다”고 주장했고 문씨는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했다.

‘이완구 재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후보자의 가족과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 의원은 이 후보가 지난 2011년 차남에게 토지(공시지가 18억300만원)를 증여한 이유에 대해 "후보자의 아내가 장인어른으로부터 증여받은 토지로 인해 매년 세금 부담이 커서 차남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신고한 재산은 총 14억5400여만원이었다. 전년에 비해 4100여만원이 오른 것이다.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에서만 긍정률(53%)이 부정률(38%)을 앞섰고, 40대 이상 각 세대별 긍정률은 모두 최저치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09명)의 61%는 ‘잘하고 있다’고 봤으나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33명)의 8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무당층(325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한국 갤럽은 ‘세제개편·증세 논란’ 등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그러면서 “이번 여파는 1차 연말정산이 완료되는 2~3월, 당정이 합의한 보완책에 따라 소급 적용되는 5월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종 스미싱 주의’

경찰청은 지난 16일 연말정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즌인 것을 감안해 국세청을 사칭하는 등의 스미싱·파밍을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경찰은 범죄 유형으로 ▲국세청에서 출시한 ‘2014 연말정산’ 모바일앱 사칭 ▲연말정산 환급금 결과 조회 사칭 ▲연말정산 세금절약방법 사칭 ▲신용카드 연말정산용 사용내역 조회 사칭 등을 꼽았다. 

스미싱·파밍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스미싱 차단앱 등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주는 것도 좋다. 만약 악성앱이 설치됐을 경우 모바일 백신을 이용하거나 직접 삭제해 악성앱을 제거해야 한다.

‘로또 634회 당첨번호’

지난 24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 634회 1등 당첨번호는 “4, 10, 11, 12, 20, 27”로, 보너스 번호는 38로 결정됐다.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당첨자는 13명으로 1인당 10억7793만5106원을 받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7명, 서울 1명, 경남 2명, 부산 2명, 강원 1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10명이 자동, 3명이 수동으로 조합했다.

로또 634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모두 54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4325만484원으로 집계됐다. 또 로또 634회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08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05만775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