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여단장'
육군 현역 여단장이 부하 여군 하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27일 한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의 한 부대(여단)에서 발생한 성추행 신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해당 부대의 여단장(대령)이 부하 여군을 상대로 성폭행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육군은 해당 여단장을 이날 오후 3시쯤 긴급 체포했다.
해당 여단장은 2014년 12월부터 자신의 관사로 여군 부사관을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지만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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