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장 사형선고' /사진=뉴스1

'임병장 사형선고'
2014년 6월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임모 병장(23)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임병장에게 "전우에게 총격을 겨눈 잔혹한 범죄사실이 인정된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과거 범죄 전력이 없고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해왔다는 이유로 피고인의 면죄 사유가 될 수 없다"며 "피고인은 단 한 장의 반성문도 제출하지 않고 책임을 동료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