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인재양성사업단은 4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융합교육 성과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박상철 부총장과 김명중 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소속(신문방송·문화산업경영·인터넷콘텐츠) 교수 및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리에 활동성과 발표회', '진로설계 취업캠프', '인문학 특강 – 광주 정신과 문화', 융합작품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소속 학과 학생들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틀리에 활동성과 발표회에서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KBS 박태명 제작이사의 도움을 받아 사업단 소속 학생들을 영상 5팀, 디피엔케이시스템즈 차재관 대표이사의 도움을 받아 문화콘텐츠기획 5팀, 주식회사 이산 송현교 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앱 개발 5팀으로 선정해 우수작품을 선보였다.
또 해외 현장학습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중국 상해 해외현장교육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등 다채로운 발표가 진행됐다.
진로설계 취업캠프에서는 상담심리학과 김미례 교수와 진로동아리(대표 최정원·4년) 재학생들의 주도로, OK그램·EGO그램· STRONG 직업흥미검사 등을 실시해 적성 및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문화콘텐츠 인문학 특강 일환으로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를 초청해 '광주 정신과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서 대표는 광주정신에 대한 시민의식, 지역개발을 좌우하는 공동체의 힘, 21세기 광주의 밥-아비스(Art+Business)등의 내용을 설명하며 광주의 얼이 지역 문화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왔다.
한편, 이날 성과발표회 '융합작품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에서는 김명중 단장과 곽규태 교수, 이영주 스파클링 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 등 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문진경(신문방송 3년), 김민정(문화산업경영 2년) 씨가 우수작품 금상에 선정됐다.
특히 개인별 사업단 참여도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오춘화(문화산업경영학과 2년)씨 등 사업단 소속 학생 214명에게 총 6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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