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사령관'
육군은 1군사령관이 성군기 사고의 책임을 여군에 돌렸다는 군인권센터의 주장과 관련, "군인권센터측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육군은 4일 입장자료를 통해 "“군인권센터가 기자회견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 중 주요 지휘관회의시 1군사령관이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하지 왜 안 하냐’라며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이 자리에서 1군 사령관은 '가해자인 남군은 강력히 처벌하고 여군들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거부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도록 교육시키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 확인도 않고 특정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표한 것은 본연의 임무에 헌신하고 있는 군장병과 군 조직에 대한 명예와 군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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