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크기 양배추'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롯데마트 행당역점에서 모델들이 미니양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동전 크기 양배추'
슈퍼푸드로 선정됐던 동전크기 방울양배추가 인기를 모으면서, 방울양배추 판매점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방울 양배추는 최근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월에 먹을 수 있는 슈퍼푸드로 귤, 고구마, 석류, 자몽과 함께 선정했다.


방울양배추라고도 불리는 동전 크기 양배추는 칼륨과 철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용 채소로 인기 만점이다. 비타민C도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8일 벨기에에서 직접 가져온 동전 크기의 미니 양배추를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180g짜리 한 봉지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3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