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전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CJ엠넷미디어 대표이사 등을 지낸 김종진 부학장, 이윤경 교수, 정재용 교수, 김일영 교수, 김창훈, 교수, 손희영 교수, 고승수 교수와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지낸 유씨어터의 유인촌 대표, 조선아 음악감독, 연기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상호간 교육과정 협의 및 우수인력 추천 ▷실험 실습기자재 및 강의실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양 기관의 각종 문화행사에 대한 후원 및 홍보 협조 ▷교수진 및 특강 지원 협조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은 “우리나라 예술계 발전에 이바지해온 극단 유씨어터와 산학 업무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산학 업무 협조를 통해 양 기관이 돈독한 동반자가 되어 우리나라 문화계 인재 양성에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씨어터의 유인촌 대표는 “문화예술교육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상호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그동안 중앙일보 JTBC, 강남구청, 강남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한국전통문화예술원, 동아TV, 충무아트홀, KT&G, 서울메트로, 한국생산성본부, 국립예술자료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 수업 및 실습을 시행해 왔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유씨어터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 1999년 4월 개관하였으며, 250석 규모의 객석을 갖춘 다목적 공연장으로 연극을 중심으로 오페라나 클래식음악회, 콘서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 초연 이래 2500회 이상 공연을 하며 8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스테디셀러 작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로 유명하다.
<이미지제공=서울종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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