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IS 공습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요르단 공군은 IS의 무기고와 훈련센터 병영 등에 56차례 공습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 알 자부르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8일 “연합군의 전투기들은 공습을 시작한 이래 2000회 정찰비행을 포함해 5500회 출격했으며, 요르단 공군은 946회 출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IS 조직원 약 7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 자부르 공군참모총장은 “조종사 무아트 알 카사스베의 복수를 위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공습을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요르단군은 IS에 대한 보복 공습에 돌입했다.
이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요르단군이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시리아 내 IS 군사 훈련 시설과 무기고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압둘라 국왕은 "IS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우리는 그들의 은신처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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