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8시 당 소속 의원들과 현충원을 방문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가운데, 묘소 참배가 문 대표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 대표는 이날 전당대회에서 함께 당선된 주승용 정청래 전병헌 유승희 오영식 최고위원을 비롯해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소속 의원들과 현충원을 참배했다.
한편, 같은 날 리얼미터의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문 의원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리얼미터가 2015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 의원은 지지율 18.5%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박원순 시장(13.3%)과 김무성 대표(11.2%)를 누르고 18.5%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 주간집계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7%, 자동응답 방식은 7.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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