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구제역 의심 신고' /사진=뉴스1

'충남 보령 구제역 의심 신고'
충남 보령 양돈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충청남도는 13일 오전 10시쯤 보령시 천북면 신덕리의 한 양돈 농가에서, 돼지 3마리가 구제역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간이 검사한 결과, 한마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6일 홍성군 은하면 덕실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서 900m 떨어진 곳으로, 돼지 2600마리를 사육 중이다.

홍성군에서는 지난 6일부터 7건의 구제역이 발생해 돼지 1200마리를 매몰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