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축적된 미세먼지가 약한 바람으로 인해 해소 되지 못하면서 '나쁨'(일평균 81~150㎍/㎥)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일 전망이다.
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호흡기 및 심질환자의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를 권고한다. 이럴 경우 건강생활 수칙으로는 ▲실외활동 시 마스크·보호안경·모자 착용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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