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인 고 박영옥 씨의 빈소에서 눈물 흘리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 (우)육군 병사훈련 강화. 본 이미지는 해당 기사와 무관함 /출처=뉴스1DB
‘박영옥 별세, 박근혜 문재인 지지율, 페리호 침몰, 거제 일가족, 육군 병사훈련 강화’
박영옥 별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향년 86세의 나이로 지난 21일 오후 8시43분 별세했다. 고 박영옥 여사는 지난해 9월께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투병해왔다. 고 박영옥 여사의 빈소는 22일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이다.

박근혜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지지율이 7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도 상승세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월 3주차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6.4%로 전주보다 2.2%포인트 올랐다.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도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과 문재인 대표 지지율의 격차는 8.9%포인트로 좁혀졌다.


방글라에시 페리호 침몰
22일 방글라데시 파드마강에서 150여명이 탑승한 페리호가 침몰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파드마강에서 페리호가 화물선과 부딪혀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방당국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지만 페리호는 계속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탑승객 수와 사상자는 집계되지 않았다.

거제 일가족
경남 거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5명의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거제경찰서는 거제시 둔덕면 한 도로 갓길에 세워진 차량에서 사망한 A씨의 아내와 자녀 3명이 타살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제난에 시달리던 A씨가 아내와 자녀에게 수면유도제를 먹이고 흉기로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부검 결과는 일주일 후 나올 예정이다.

육군 병사훈련 강화
다음 달부터 육군 병사의 훈련 강도가 대폭 강화된다. 군장을 메고 10㎞를 2시간 내에 주파하는 급속행군, 40분 내 5㎞ 뜀걸음 등이 도입된다. 육군에 따르면 병사 교육훈련체계는 기존 핵심 평가과목인 사격, 정신교육, 체력단련, 전투기량 등 4개에서 ‘경계근무 요령’을 추가한 5개로 늘어났다. 육군은 핵심 5개 평가과목에 대한 개인별 평가를 특급, 1급, 2급 등 3등급으로 분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