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대학교병원 1동 로비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제9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전남대병원·광주시·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광주시 5개 구청·광주지방경찰청·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는 지난 2006년 용산아동 성폭력살해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의지를 다지자는 뜻에서 매년 2월22일 전국적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