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김학기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장,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최정민 천재교육 전무 외 관계자
천재교육이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병원에 1천만 원 상당의 학습교재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식은 서울성모병원 20층 어린이학교에서 천재교육 최정민 전무,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학기 어린이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등생 시리즈’, ‘셀파 시리즈’ 등 대표 교재부터 신간 교재인 ‘개념 뿌리뽑기’까지 유아동부터 초중등에 걸쳐 총 675권의 교재를 전달했으며, 이 교재들은 장기투병생활로 일반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환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병원 소아병동 및 도서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교재 기증식과 함께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 학습 자원봉사 2기’ 발대식도 가졌다. 지난 해 10월 처음 시작한 학습 자원봉사는 약 6개월 간 매주 1시간씩 환아들을 대상으로 수학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 나눔 활동이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환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힘을 보태고자 교재 기증 및 학습 봉사단 출범을 하게 됐다”며 “이러한 교육 나눔 활동이 환아들의 꾸준한 학습을 돕고, 나아가 치료 후 학교생활 복귀에도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의 학습교재 기증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이미지제공=천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