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늘(28일)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일요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2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북도를 시작으로 일요일(3월 1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오늘(28일)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춘천-5도, 강릉 -2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0도, 제주 4도이며, 낮기온은 서울 6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9도를 나타내겠다.
한편, 막바지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예년보다 포근했던 겨울 기온 탓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평년보다 일찍 터트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개나리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3월 16∼25일), 중부지방(3월 25일∼4월 2일)을 거쳐 4월 2일 이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에서 꽃망울을 터뜨린다.
진달래는 3월 18일 서귀포에서 출발해 북상한 뒤 4월 4일 이후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까지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3월 19∼29일에, 중부지방은 3월 28일∼4월 4일에 진달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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