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총기 난사 사건' '화성 총기 난사 사고'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장 이강석 경감. /사진=뉴스1
'화성 총기 난사 사건' '화성 총기 난사 사고'
화성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순직한 고 이강석 파출소장(44·경감)이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경찰 지휘부는 27일 사건 발생 이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명하며, 훈장 및 경정 특진을 추서하고 국가유공자를 신청해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강석 파출소장은 순경 공채 85기로 슬하에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아들 형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선후배 경찰관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았으며, 16차례나 표창을 받는 등 엘리트 경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