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깔논쟁'
한 드레스의 색깔을 두고 논쟁이 벌어진 가운데 포토샵 제작사인 어도비가 정확한 정답을 내렸다. 지난 27일 오전 6시 SNS 텀블러에 문제의 드레스 사진을 올렸다. 드레스의 색깔이 어떤 색으로 보이느냐는 질문에 보는 이마다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놓고 있다. 파란색 바탕에 검은줄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하얀색 바탕에 금색 줄무늬라고 주장하는 이들로 나뉜다. 드레스 색깔과 관련해 포토샵 제작사인 어도비 측은 트위터를 통해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보여주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라고 밝혔다.
‘하강 레포츠’
충북 보은의 한 어린이 놀이공원에서 하강 놀이기구를 타던 12세 어린이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0시35분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놀이공원에서 '하강 레포츠'를 타던 A군(12)은 20m 높이에서 추락했다. A군은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A군은 청주의 한 학원에서 수련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 총기난사’
지난 27일 경기 화성 총기 난사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전 모씨의 차에서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피해자인 전 씨의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그를 살해하겠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유서에는 '이날을 위해 모두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다. 세상 누구도 전혀 알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문구도 적혀 있다.
‘박근혜 해외순방’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일)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다음달 9일까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해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2의 중동 붐' 조성을 위해 기존 에너지·건설 등 전통분야를 넘어 고부가가치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도모한 다는 구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15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경제인단과 함께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전망이다.
‘구글 신사옥’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이동 가능한 건물로 신사옥을 건축하겠다는 계획안을 공개했다. 구글은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지방정부에 이같은 계획안을 제출하고 자사 공식 블로그에도 조감도를 게재했다. 새로운 사옥은 구글이 올해 선보일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와 비슷하게 블록형태로 만들어 변형과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전거길과 뱃길을 내고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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